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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패싱 시 불균형·불평등 초래"

이시종 충북도지사, 국토부2차관·기재부 예산실장 면담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등 반영 요청
한범덕 청주시장·이장섭 의원과 삼보일배 챌린지 참여

  • 웹출고시간2021.03.15 17:56:11
  • 최종수정2021.03.15 17:56:11

이시종(오른쪽) 충북지사가 15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손명수(왼쪽) 국토교통부 2차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북일보] 정부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길 권역별 광역철도 사업을 조만간 확정할 것으로 예고되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잇따라 방문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사업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지사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손명수 국토부 2차관과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각각 면담했다.

이 지사는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수도권내륙선, 중부내륙지선 연결 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수도권과의 연결을 위해서는 이들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권광역철도망이 청주 도심을 통과하지 못하면 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것이 주목적인 광역철도망의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게 될 뿐 아니라 청주에 대한 심각한 불균형과 불평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15일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2가 옛 청주 도심 철길에서 이시종(가운데) 충북지사, 한범덕(오른쪽 두 번째) 청주시장, 이장섭(청주 서원, 왼쪽 두 번째) 국회의원이 15일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반영을 위한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이 지사는 정부세종청사 방문 전 한범덕 청주시장, 이장섭(청주 서원) 국회의원과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반영을 위한 삼보일배 챌린지 마지막 주자로 참여했다.

삼보일배 챌린지는 지난달 16일 박문희 도의장과 윤현우 충북건설인협회장, 김상순 충북여성경제인협회장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1시 옛 청주 도심 철길(북문로2가)에서 진행돼 왔다. 총 18회의 삼보일배 챌린지에 52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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