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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관광지도 확 달라진다

코로나 시대 대응, 언택트·힐링·체험관광 인프라 확대 속도 낸다

  • 웹출고시간2021.01.17 14:11:26
  • 최종수정2021.01.17 14:11:34

충주시가 관광인프라를 확충한다.(탄금호 중계도로)

[충북일보] 충주시가 2021년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 확충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변화에 따라 언택트 기반의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힐링·체험관광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시는 2020년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탄금호 일원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금가권역까지 연계되는 수변 경관 관광자원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마리나센터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의 본격 운영과 함께 의상대여소, 각종 포토존, 수상 레저체험, 야간 경관조명 등을 연계해 탄금호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체험 관광지로 업그레이드한다.

금가권역 일원은 수변경관 활용 관광자원화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중앙탑공원과 무지개길 주변의 조경 및 조명도 보강해 걷고 싶어지는 산책 공간이자 쉼터로 조성된다.

또 문체부 공모사업인 열린 관광 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중앙탑 일원을 비롯한 세계무술공원, 체험 관광지 등의 동선 정비 및 편의시설 보강, 홍보·체험 콘텐츠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에서 추진해 온 각종 인프라 사업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된다.

금가면 달숯공원, 천지인삼태극 풍수휴양촌 개발사업, 목계솔밭 캠핑장 조성사업 등은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가 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한다.

충주호 출렁다리는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수주팔봉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하던 민간투자사업도 하나씩 가시화되고 있다.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민간사업자 제안서를 접수 중에 있으며, 계명산과 심항산 일원의 케이블카 설치도 상반기 중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안접수 및 타당성 검토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수안보는 비어있던 와이키키리조트 리모델링이 202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옛 로얄터미널 부지도 호텔 건립이 다시 검토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낭만과 품격이 가깝게 느껴지는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충주가 가진 매력을 자랑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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