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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추진 합의

4개 시·도지사, 세종서 합의문 서명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 노력 약속

  • 웹출고시간2020.11.20 14:44:17
  • 최종수정2020.11.20 14:44:17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2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충청권행정협의회에서'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협력하기로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충북일보]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전격 합의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을 2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9회 충청권행정협의회를 열고 충청권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하는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 형성 및 사회·문화·경제 등의 분야에서 협력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 연구용역 공동 수행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및 혁신도시 완성,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등 사업추진 △시·도민 참여를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및 충청권행정협의회 기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사업으로 충청권 광역철도망(일반철도 포함), 충청산업문화철도, 초광역 자율주행자동차 특구 및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등의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에 대해 4개 시·도는 충청 신수도권 시대 도래에 대비하여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충청권이 선도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시종 지사는 "충청권 광역화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화는 생활권, 경제권을 일치시키는 것이고, 이를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인 협의를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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