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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관광지 109곳에 방역·관리요원 471명 배치

이달 중 방역·관리요원 모집…생활방역수칙 지도 등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 웹출고시간2020.09.01 10:52:19
  • 최종수정2020.09.01 10:52:19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여행 불안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관광지 109개소에 방역·관리요원 471명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안내 △2m 이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 지도 △방역 지원 △관광지 환경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시·군별로 방역·관리요원을 모집 선발한 뒤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대상은 관광업계 실직자 및 휴직자, 관광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구체적인 모집 요강과 선발기준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기 도 관광항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 방역을 점검하고 안전여행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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