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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05 15:58:52
  • 최종수정2020.07.05 15:59:00
[충북일보] 충북도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충북개발공사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한다.

도는 이번 감사에서 주요 사업의 결정·추진, 재무관리, 조직·인사·복리후생 등 경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공사·물품 등 계약 업무 처리실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공사가 추진하는 충주북부산업단지, 옥천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1~2산단 연결도로 개설 수탁사업 등은 실무 감사와 현장 감사를 병행해 사업추진에 따른 조성원가 산정, 공사 설계내역 산정의 적정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임양기 감사관은 "지적을 위한 감사가 아닌 제도개선과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해결형 감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수범사례 및 제도개선 사례를 적극 발굴해 도내 출자·출연기관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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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