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발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

충북도민회 초청 지역 연고 국회의원 모임 성료
변재일 등 100여 명 참석… 백혜련도 포함해야

  • 웹출고시간2020.06.30 16:39:00
  • 최종수정2020.06.30 16:39:00

충북 지역구 및 연고 여야 국회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 등이 29일 국회에서 충북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민회중앙회가 주최한 21대 국회 지역구 및 지역연고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모임이 29일 성황리에 열렸다.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5선)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서 김정구 도민회중앙회 회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시종 지사 역시 충북선 고속화 등 역대 최고의 SOC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충북 출신(연고자 포함)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총 21명으로 집계됐다.

여당 소속은 변 의원을 비롯해 청주 출신의 조정식(57·경기 시흥을·5선) 의원, 충주 출신의 이인영(서울 구로갑·4선) 의원, 도종환(65·청주 흥덕·3선) 의원, 영동 출신의 박범계(57·대전 서구을·3선) 의원, 괴산 출신의 박홍근(51·서울 중랑을·3선) 의원, 괴산 출신의 유기홍(62·서울 관악갑·3선), 단양 출신의 한정애(55·서울 강서병·3선) 의원, 괴산 출신의 고민정(41·서울 광진을·초선) 의원, 옥천 출신의 이성만(59·인천 부평갑·초선) 의원, 이장섭(57·청주 서원·초선) 의원, 임호선(57·증평 진천 음성·초선) 의원, 정정순(62·청주 상당·초선) 의원 등이다.

이어 미래통합당 소속으로는 음성 출신의 권영세(61·서울 용산·4선) 의원과 박덕흠(67·보은 옥천 영동 괴산·3선) 의원, 이종배(63·충주·3선) 의원, 영동 출신의 하태경(52·부산 해운대갑·3선) 의원, 엄태영(62·제천 단양·초선) 의원, 청주 출신의 윤창현(60·비례·초선) 의원, 단양 출신의 최춘식(64·경기 포천 가평·초선) 의원, 단양 출신의 허은아(48·비례·초선) 의원 등이다.

한편, 전남 장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53·경기 수원을·재선) 의원도 남편 박완기(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소장·전 경실련 정책실장)씨가 충북 영동 출신으로, 앞으로 충북 연고 국회의원에 포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충북 지역구 및 충북 연고 21대 국회의원은 총 22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 / 김동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