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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02 17:34:53
  • 최종수정2020.03.02 17:34:53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마스크 제조 일자를 바꾼 A(여·45)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청주시 청원구 자신의 집에서 마스크 700여개의 제조 일자를 바꾼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마스크 포장 박스에 2014년으로 표기된 제조 일자 위에 종이를 덧붙여 최근 일자를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에 "판매 목적이 아닌 지인에게 나눠주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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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