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격려

  • 웹출고시간2020.02.12 16:03:09
  • 최종수정2020.02.12 16:03:09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들이 12일 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빙상선수들을 찾아 격려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전원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12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의암빙상장을 찾아 충북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전 위원장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존경스럽다"며 "선수단 각자가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위원들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장애인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간 강원도 평창, 강릉, 춘천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 충북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빙상 종목에 1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