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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올해 도정 성과 꽃 피워야"

23일 확대간부회의 주재…'도정 성과 현실화'
'공업용수 확보방안 건의' 주문

  • 웹출고시간2019.12.23 16:38:48
  • 최종수정2019.12.23 16:38:48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도정 성과 현실화를 위한 후속조치 이행을 강조했다.

이날 이 지사는 도정 성과와 관련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와 강호축 개발 국가계획 반영 등 분야별 성과가 많았다"며 "직원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용역과 설계 등 후속조치를 곧바로 추진해 올해 성과가 제대로 꽃 피워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2021년도 정부예산을 올해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요구목록 정리와 예비타당성 조사, 법령 개정 등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일등경제 충북을 위한 공업용수 확보방안 건의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지난 16일 열린 도의회 제377회 정례회에서 임영은 산업경제위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공업용수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건의안을 발표했다"며 "전국 대비 4% 충북경제 완성을 넘어 5% 달성을 위해 공업용수 확보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공업용수 수요량과 부족량 등 데이터와 용수공급 우려로 투자하지 않은 기업 사례 등이 담긴 기초자료를 충실히 첨부해 건의안이 환경부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모든 관련기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하라"고 강조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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