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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9 지역축제 아카데미' 개최

29~30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물빛축제' 현장 찾아 행사 운영상황 살펴

  • 웹출고시간2019.07.30 13:22:32
  • 최종수정2019.07.30 13:22:32

지난 29~30일 진행된 '2019 지역축제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지역축제 발전과 축제인력 역량강화를 다짐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지역축제 발전과 문화관광축제의 핵심동력인 축제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2019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지난 2017년부터 시·군 축제부서 담당자와 민간주관 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축제 동향 분석과 정보제공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물빛축제' 현장을 찾아 행사 운영상황을 살폈다.

또한, 대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킬러 콘텐츠의 차별성과 관광객의 호응도 등을 분석했다.

이 외에도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관련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줬다.

한편, 도는 매년 축제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도 지정축제 6개를 선정하고, 총 2억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도지정 축제는 △최우수축제 음성품바축제·옥천지용제 △우수축제 단양온달문화축제·증평인삼골축제 △유망축제 영동포도축제·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생거진천 농다리축제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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