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전, 보은지사와 동청주지사 통폐합 "사실과 달라"

조직 통폐합 아닌 사업소 간 공통업무 통합
보은지사 체제 현재와 변동 없어

  • 웹출고시간2025.06.15 14:34:45
  • 최종수정2025.06.15 14:34:45
[충북일보] 한전 충북본부는 한전 보은지사와 동청주지사의 통폐합을 전면 철회하라는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의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15일 밝혔다.

군 공공기관유치위는 지난 12일 보은군청 군정 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동청주지사 통폐합 방침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그러자 한전은 다음 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폐합이 아닌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대국민 전력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업소 간 공통업무를 통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보은지사 직원들의 전문성과 고객서비스 등에 관한 업무역량을 향상하려는 것으로써, 조직 통폐합과 전혀 다르다는 게 한전 충북본부의 주장이다. 즉, 보은지사 체제는 현재와 변동 없다는 얘기다.

한전 충북본부는 또 내부 업무조정을 통해 총무, 재무 등 공통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전력망 설계, 전력 설비 보강, 안전 등 전문성이 필요한 현장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사 간 업무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민과 관련한 보은지사 사옥과 명칭, 인력, 장비 등을 현행 그대로 유지하고, 방문 민원 처리 등 고객서비스 업무와 고장 출동 등 현장 업무도 당연히 기존과 같이 현재 지사에서 업무를 맡는다고 덧붙였다.

한전은 전력 사업의 고유 목적인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보은군의회는 한전의 해명에 앞서 이날 오전 408회 1차 정례회에서 '통폐합 반대 건의문'을 채택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