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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느티울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 웹출고시간2025.06.15 14:03:31
  • 최종수정2025.06.15 14:03:30
[충북일보] 괴산 느티울합창단은 지난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와 동행한다'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성악앙상블 프리모(Primo)대표 정구열 씨가 지휘를, 이문희 괴산예총 지회장이 피아노 반주를 맡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공연에서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나비에게, 논 오 레따,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시간에 기대어, 막걸리 송, 고맙소, 행복을 주는 사람'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특별공연으로는 색소폰 연주자 안태건 씨가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와 평행선'을 연주했고 성악앙상블 Primo가 '향수와 경복궁 타령'을 열창했다.

임민정 단장은 "한마음이 된 합창단 정기연주회가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주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무대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990년 창단한 느티울합창단은 올해로 3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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