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8.0℃
  • 맑음서울 26.1℃
  • 맑음충주 24.8℃
  • 구름많음서산 25.1℃
  • 맑음청주 28.1℃
  • 구름많음대전 26.3℃
  • 구름많음추풍령 23.3℃
  • 구름많음대구 27.8℃
  • 흐림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7.8℃
  • 흐림부산 26.7℃
  • 구름많음고창 24.9℃
  • 맑음홍성(예) 25.0℃
  • 구름많음제주 27.2℃
  • 맑음고산 25.8℃
  • 구름많음강화 24.9℃
  • 맑음제천 22.2℃
  • 맑음보은 23.5℃
  • 맑음천안 23.9℃
  • 구름많음보령 24.5℃
  • 맑음부여 23.7℃
  • 맑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6.3℃
  • 맑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에코프로비엠, 영업이익 23억… 흑자전환 실현

1분기 매출 6천298억·영업이익 23억 달성
원가 절감 효과·EV용 양극재 판매 증가 영향

  • 웹출고시간2025.04.29 16:59:21
  • 최종수정2025.04.29 16:59:21
[충북일보] 에코프로비엠이 원가 절감노력과 제품 판매 증가를 통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천298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1%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66% 감소했다. 순손실은 1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3·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분기 흑자전환은 적자 사슬을 끊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액 규모는 5천30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2천859억 원) 대비 76% 증가했다.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와 NCM(니켈·코발트·망간) 제품 판매 모두 호조를 보였다.

광물 가격 안정화도 흑자 전환에 일조했다. 영국 원자재정보업체 패스트마켓츠(Fastmarkets)에 따르면 올해 1분기말 기준 수산화리튬 가격은 ㎏당 9.5달러로 지난해 4분기말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니켈 가격은 지난해 4분기 15.1달러에서 올해 1분기 15.7달러로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신차 출시 효과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공정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수익성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헝가리 공장은 올해 하반기 준공된 뒤 유럽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품 제조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통합 양극재 법인을 인도네시아에 설립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 매출채권 및 현금성자산 증가 영향으로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106%에서 올해 1분기말 114%로 증가했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삼원계 양극재 양산 능력과 제품 경쟁력 높이면서 고체 전해질 양극재, 나트륨이온배터리(SIB) 양극재 등 미래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