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4.5℃
  • 연무서울 12.0℃
  • 맑음충주 11.6℃
  • 맑음서산 11.5℃
  • 구름많음청주 12.8℃
  • 맑음대전 13.4℃
  • 맑음추풍령 12.1℃
  • 구름많음대구 14.1℃
  • 흐림울산 14.8℃
  • 맑음광주 13.7℃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3.1℃
  • 맑음홍성(예) 12.8℃
  • 흐림제주 14.2℃
  • 흐림고산 13.4℃
  • 흐림강화 9.2℃
  • 맑음제천 10.3℃
  • 맑음보은 12.5℃
  • 맑음천안 12.4℃
  • 구름많음보령 12.5℃
  • 구름많음부여 12.9℃
  • 맑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체육회, 마라톤대회 메달 디자인 무단 도용 논란

  • 웹출고시간2025.02.17 17:31:02
  • 최종수정2025.02.17 17:35:37
[충북일보] 청주시체육회가 마라톤대회를 열면서 계약 불발된 업체의 메달 디자인을 무단 도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7일 청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시 체육회는 지난해 7월 '22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에 쓰일 기념 메달과 단체 티셔츠의 디자인 샘플을 대전의 한 디자인 업체에 의뢰했다.

이후 시 체육회는 지역 업체 우선 선정 등의 이유로 다른 업체와 계약했다.

그러나 시 체육회는 먼저 의뢰를 받았던 대전 업체의 메달 디자인을 바탕으로 대회 메달과 기념품을 제작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된 마라톤대회 후기 사진을 통해 무단 도용 사실을 알게 된 대전 업체는 시 체육회에 정식 항의했다.

시 체육회는 도용 사실을 인정하고 합의에 나섰지만 불발됐다.

업체 측은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시체육회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디자인을 도용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업체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시체육회는 "사과하고 합의를 시도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며 "업체와 논의를 통해 만들어진 디자인이었기에 사용을 해도 되는 줄 알았을 뿐 악의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