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임산부·3세 이하 자녀 둔 직원 '주4일제 근무' 검토

  • 웹출고시간2025.02.11 16:45:55
  • 최종수정2025.02.11 16:45:55
[충북일보] 충북도가 직원들의 육아 지원을 위한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검토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11일 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임산부와 3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 시행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 관련 부서는 주 4일은 정상 근무하고 하루는 재택 근무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그 대상에 임산부를 포함한 것은 충북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도는 시행 후 업무 공백 여부 등을 살피면서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청년과 여성을 위한 정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노인과 장애인, 농민 등을 위해 '일하는 밥퍼', 영상자서전,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등 많은 정책을 펼쳐왔다"며 "이런 정책을 이어가면서 여성과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하는 밥퍼와 도시근로자 정책을 결합한 형태의 사업을 발굴하는 등 경력 단절 여성과 청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