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2.2℃
  • 맑음충주 -1.8℃
  • 맑음서산 -1.4℃
  • 맑음청주 2.0℃
  • 맑음대전 1.2℃
  • 맑음추풍령 0.2℃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2.4℃
  • 박무홍성(예) -1.1℃
  • 맑음제주 4.8℃
  • 맑음고산 6.2℃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제천 -3.2℃
  • 맑음보은 -1.3℃
  • 맑음천안 -1.2℃
  • 맑음보령 -1.5℃
  • 맑음부여 -1.8℃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시 전동면 주택 화재 … 3천여만 원 재산피해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화재 원인 추정

  • 웹출고시간2025.02.08 10:57:24
  • 최종수정2025.02.08 10:57:24
[충북일보] 7일 오후 3시 54분께 세종시 전동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식사를 하던 중 화재를 목격한 집 주인은 대피 후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과 텔레비전, 냉장고, 에어컨 등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돼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전기장판을 장시간 사용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상 중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