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05.02 14:49:00
  • 최종수정2024.05.02 14:49:00
ⓒ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일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직원들이 2일 제천영육아원에서 아동과 함께하는 김밥·유부초밥 만들기, 풍선놀이, 즉석 스티커 사진 촬영 등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뒤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제천영육아원은 1963년 설립돼 현재 0~18세 아동·청소년 3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