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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5.27 15:04:4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8년 1월 13일 노사모와 북악산 산행 중 아기의 사탕을 빨아 먹고 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4월28일 대관령 휴양림을 오르다 신발을 벗어서 털고 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재직 당시인 2007년 10월 31일 공군1호기에서 라면을 먹고 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직 당시인 2006년 12월 7일 뉴질랜드 방문시 비행기 속에서 멍해진 귀를 뚫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월 31일 회의를 마치고 잠시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4월 28일 대관령 휴양림 산책 도중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직 당시인 2005년 6월14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행사 도중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직 당시인 2007년 9월 13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4월 27일 책을 보다 담배 피우고 있다.

ⓒ 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인 2007년 1월9일, 청와대 소집무실에서 대국민담화를 준비하면서 담배를 피워 물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직 당시인 2006년 8월 27일 노사모 핵심 회원들과의 비공개오찬에서 "힘들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직 당시인 2007년 1월12일 나이지리아에서 우리 근로자들이 피랍된 일과 관련 고민에 빠져 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직 당시인 2004년 12월 7일 아르빌로 떠나기 전 프랑스 영빈관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가 2007년 3월 3일 봉화산 정상 사자바위에서 차를 마시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9월13일 청와대 경내에서 손녀를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는 27일 노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찍은 미공개 사진 40여장을 공개했다.

ⓒ 제공=故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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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