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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 시‧군 인센티브 37억 지원

  • 웹출고시간2022.08.10 15:17:06
  • 최종수정2022.08.10 15:17:06

지역균형발전사업(안) 사진.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2017∼2021년)' 우수 시·군 4곳에 재정인센티브 37억을 지원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 최종성과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증평군 12억원, 제천시 10억원, 영동군 8억원, 옥천군 7억원이 지급됐다.

이들 시·군은 산업, 문화, 관광 등 각 부문에 선제적 투자로 기업유치, 고용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성과를 거둬 도내 지역 간 불균형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시·군별 사업내역은 △증평 별천지 워터 스퀘어 조성사업 △제천 제천산업단지 회전교차로 설치 △영동 숲에너지센터 활성화 사업 △옥천 군북면 증약리 군도 선형개량사업이다.

이 사업들은 실시설계, 부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수,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상대적으로 지역발전도가 낮은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충북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하고 있다.

재정인센티브는 사업 대상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사업 추진동력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혜옥 도 균형발전과장은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매년 연차평가를 실시해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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