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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마을회, 사랑의 행복도시락 감동 '흠뻑'

여름방학 급식중단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도시락 후원

  • 웹출고시간2022.08.04 13:33:56
  • 최종수정2022.08.04 13:33:56

단양군새마을회 각 읍면 부녀회원들이 여름방학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행복도시락 전달에 앞서 화이팅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새마을회가 여름방학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행복도시락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 새마을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8회에 걸쳐 34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배달은 8개 읍·면사무소 복지팀에서 발굴해 저소득층과 조손가정, 한부모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급식의 도움을 주고자 이뤄지고 있다.

각 읍·면 부녀회원들이 단양군새마을회 식당에 모여 오전 7시부터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다.

심종진 군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여름 방학 동안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이웃의 사랑과 훈훈한 정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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