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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7.03 14:49:15
  • 최종수정2022.07.03 14:49:15
[충북일보] 정장식 신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이 지난 1일 부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정 신임 본부장은 국민대 전기전자공학교육학 석사를 수료하고, LG산전㈜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2000년 중진공에 입사했다.

창업기술처, 경기동부지부, 부산동부지부장, 경기동부지부장 등 본사부서 및 지역접점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정책금융 지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본부장은 중진공이 각종 지원의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 현실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중심으로 충북지역본부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 엔데믹 전환기에 금리 인상, 원자재 값 폭등, 물류대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충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이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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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