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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2 20:01:18
  • 최종수정2022.06.22 20:01:18
[충북일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한 빌라 40대 여성 피살사건 유력 용의자인 남자친구가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2일 살인 혐의로 남자친구인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께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한 빌라에서 B(46·여)씨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11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거리에서 A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해당 지역은 A씨가 과거 택시기사로 일하던 장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청주로 압송하는 대로 살인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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