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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쉼터' 단양 소선암 자연휴양림, 방문객 증가

일상 속 휴식 제공으로 전년대비 43.5% 늘어

  • 웹출고시간2022.05.24 13:51:19
  • 최종수정2022.05.24 13:51:19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힐링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군 소선암 자연휴양림 입구 전경.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소선암 자연휴양림이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힐링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단양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5월 말 기준 소선암자연휴양림을 찾은 관광객 수는 8천4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천916명 대비 43.5% 늘었다.

이는 코로나19의 방역 기준 완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가족단위 방문객의 수요 증가와 숲과 자연이 있는 힐링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소선암자연휴양림은 중앙고속도로 단양 나들목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휴양림 앞에는 맑고 깨끗한 선암계곡의 계곡물이 흘러 천연 물놀이장이 형성돼 있어 피서로도 적격이다.

특히 주변에는 단양팔경, 각종 명산, 적성비 등 다양한 관광지·유적지가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

숲속의 집, 통나무집, 산림문화휴양관, 산림복합휴양관, 백두대간녹색체험관으로 구성된 소선암자연휴양림은 개별난방, 취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소선암자연휴양림은 소나무들이 토해내는 상쾌한 공기가 일상 속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휴양림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고 가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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