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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근로자의 날 정상운영

나들이객 이용편의 제공과 관광지 연계위해

  • 웹출고시간2022.04.27 13:56:07
  • 최종수정2022.04.27 13:56:07

지난해 10월 개통 이후 42만1천여 명이 다녀가며 제천의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옥순봉 출렁다리.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를 정상 운영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봄철을 맞아 가족을 비롯한 단체 나들이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말 방문객의 관광 연계와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근로자의 날 휴장 없이 정상 운영키로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출렁다리와 생태탐방로 이동시간을 고려해 오후 5시20분 이용객의 입장을 마감한다.

단, 기상 악화 시 운영시간이 단축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제천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지역의 여러 관광명소와 연계해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는 지난해 10월 22일 개통 이후 187일 만에 42만1천여 명이 다녀가며 제천의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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