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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13 16:18:25
  • 최종수정2022.04.13 16:18:25

충북 청년·여성유권자모임 회원들이 1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 박경국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청년·여성유권자모임은 1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박경국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단체는 "충북을 누구보다 잘 알고 행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지사는 박경국"이라며 "박 예비후보는 충북과 함께하며 충북 발전에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 유권자들은 아이들을 키우며 무엇보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주길 희망한다"며 "거짓말하지 않는 후보,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후보가 강력한 추진력으로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지방선거의 품격을 무너뜨리는 구태정치인을 물러나야 한다"며 "우리는 박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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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예비후보 인터뷰 -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

충북지사 예비후보 인터뷰 -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 ◇충북지사 선거 출마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뜬금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고향에 와서 정치를 하고 싶다는 것은 제 욕구고, 급작스러워하는 도민을 어떻게 설득시킬 것인가가 과제다. 그런 의미에서 경선과 선거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경선하는 후보들과의 관계를 잘 풀어나가는 게 급선무다. 경선 과정에서 왜 제가 (고향에) 왔고 어떤 연고가 있고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지 잘 설명할 것이다. 제가 충북지사 후보에 공천된다면 나머지 후보들을 잘 아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선 과정에서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서로 좋은 정책토론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제 역할이다. 그런 과정에서 도민이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6·1 지방선거의 의미는. "이번 지방선거는 중앙정부의 권력이 교체된 상황에서 지방권력을 교체할지, 그대로 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다. 국민의힘은 청주에서 대체로 16년간 민주당에 패했다. 지방선거에서도 12년간 패하며 연패(連敗)의 수렁 속에 있다. 그런 패배의 사슬을 끊고 반전을 이뤄내야 한다. 지난 대선이 너무 박빙이어서 윤석열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