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 '복사꽃 길따라' 충북 관광상품 선정

음성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잼토리…길 테마여행 개발

  • 웹출고시간2022.04.03 13:59:08
  • 최종수정2022.04.03 13:59:34

충북 대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복사꽃 길따라' 홍보물.

[충북일보] 음성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잼토리…길 테마여행 개발

음성군 감곡면 주민들이 기획·개발한 '복사꽃 길따라'가 올해 충북 대표 관광상품으로 뽑혔다.

음성군은 충북도가 주관한 2022 충북 대표 관광상품 사업에 음성관광두레 잼토리의 '복사꽃 길따라' 상품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잼토리는 음성관광두레 주민사업체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스토리 공모전 전국 대상을 받았다.

잼토리는 올해 여행업을 정식 등록한 후 재미 있는 스토리 여행을 콘셉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테마여행상품을 개발하는 청년 주민여행사다.

군은 음성관광두레 이아리 PD와 함께 KTX 감곡장호원역을 중심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이렇게 탄생한 '복사꽃 길따라' 관광상품은 현장답사로 여행상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감곡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감곡면의 마을별 이야기와 아름다운 복사꽃 풍경을 함께 즐기는 길 테마여행이다.

1년에 단 3주 복사꽃이 만개한 4월 중순에만 만날 수 있다.

잼토리는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와 협업해 지난달 중순부터 여행상품 홍보와 관광객 모집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상품 판매는 이달 진행한다.

계절 상품 외에도 사시사철 가능한 음성의 산업관광여행, 춤추는 양변기 투어와 재미 있는 의학 이야기 투어도 판매하고 있다.

잼토리가 해당 상품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면 충북도 관광협회에서 모객 규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