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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라바랜드,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실내 어린이 놀이기구 7종 신규 설치 등 시설개선

  • 웹출고시간2022.03.01 13:24:27
  • 최종수정2022.03.01 13:24:27
[충북일보] 충주 세계무술공원 내 위치한 충주의 대표 어린이 놀이시설 '충주라바랜드'가 겨울철 임시휴업을 마치고 1일 재개장했다.

시에 따르면 라바랜드는 임시휴업 중 고급형 그물 놀이터를 포함한 실내 어린이 놀이기구 7종을 신규 설치했다.

또 편의시설 개선과 외부 도색으로 이용객들에게 선보일 새로운 놀거리와 쾌적한 공간을 확충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어린이 1만2천 원, 어른 6천 원이다.

충주시민은 4천 원 할인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요일 휴무)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라바랜드는 인근 나무숲 놀이터와 함께 공원을 찾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방문객의 80%가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시가 세계무술공원에 조성한 라바랜드는 국산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바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췄다.

회전라바, 범퍼카, 기차, 스윙카, 라바로켓, 라바UFO, 관람차, 레이싱카 등 11가지 놀이기구와 마술쇼와 로봇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여기에 세계무술공원에는 대형 통나무집과 출렁다리, 원통형 터널, 무빙형 계단, 외나무다리, 미끄럼틀 등으로 이뤄진 놀이와 학습 공간 나무숲 놀이터도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이지만 체온측정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해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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