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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 건설"

국민의당 충북 대선 공약 발표
이차전지 R&D 선도 플랫폼 구축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도 제시

  • 웹출고시간2022.02.17 17:52:31
  • 최종수정2022.02.17 17:52:31
[충북일보]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17일 '행정수도와 과학기술 융복합 메가시티'를 골자로 한 안철수 대선 후보의 충청권 핵심 대통령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도당은 이날 충북 공약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글로벌 이차전지 연구개발(R&D) 선도 플랫폼 구축 △괴산~보은~옥천~영동의 백두대간 일원 친환경 관광사업 육성 등 휴양관광벨트 조성을 제시했다.

도당은 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 건설과 관련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는 효율적 수단으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급부상과 국가균형발전 도모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차전지 R&D 선도 플랫폼 구축은 세계 이차전지 원천기술·생산공장 컨트롤타워 역량 확보를 위해,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은 민족정기가 서린 백두대간의 가치를 제고하고 친환경 관광사업 육성에 따른 국토균형발전 실현하기 위해 공약으로 채택했다"고 전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충청권 공약으로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감염병전문 종합병원 설립 △개헌을 통한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및 청와대·국회 세종시 이전 등을 제안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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