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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1.20 10:00:54
  • 최종수정2022.01.20 10:00:54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내부 모습.

[충북일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새해 명절 설을 앞두고 옥천 로컬푸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생산농가에서 직접 정성들여 기획하여 배, 사과, 잡곡류, 송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과 우리밀 국수세트, 꿀, 수제청 등 20여 종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지역농산물의 경우 배(5~7.5kg)는 3만 5천~5만 원, 사과(5kg) 3만~5만원, 잡곡세트 1만5천~3만3천 원, 송고버섯 3만~5만 원, 그 외 가공품 등의 경우 국수세트 1만5천 원, 꿀 2만 5천~5만5천 원, 수제청 2만2천~7만 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명절선물세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추고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직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쉽게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직매장은 택배(예약 1월 25일까지)와 배달(예약 1월 28일까지, 옥천읍 지역에 한함) 서비스를 실시하며 유선(043-733-6291, 010-7443-6238)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비자 분들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준비했다"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옥천로컬푸드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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