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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복도 갤러리서 첫 전시회 열어

신재흥 작가 작품 38점…오는 3월까지 전시

  • 웹출고시간2022.01.12 13:14:19
  • 최종수정2022.01.12 13:14:25

음성군이 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고향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조병옥 음성군수, 신재흥 작가 .

[충북일보] 음성군이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올들어 첫 전시회를 연다.

'고향'을 주제로 신재흥 화가의 개인작품 38점을 오는 3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 작가는 음성에서 활동하는 지역 화가로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장, 한국예총 음성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신 작가는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갤러리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시고 향수(鄕愁)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군청 복도 갤러리를 다양한 작가를 발굴, 소개하는 무료 전시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군은 한국예총 음성지회 및 각 협회와 협의해 음성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음성미술협회 작품전, 음성문인협회 시·수필화전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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