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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봉학골에 산림레포츠단지 조성…2025년 준공

봉학골 지방정원도 '순항'…내년도 예산 반영

  • 웹출고시간2021.11.24 13:21:34
  • 최종수정2021.11.24 13:21:41

봉학골 지방정원 조감도.

[충북일보] 음성군 가섭산 봉학골에 산림레포츠단지가 들어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충북도가 주관하는 산림청의 지방전환(균특이양) 사업에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내년부터 음성읍 용산리 580-8번지 봉학골 일대에 58억 원(균특이양 29억 원, 도비 8억7천만 원, 군비 20억3천만 원)을 들여 15㏊규모의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한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설계 및 관련 인·허가 추진을 위해 3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군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산림 레포츠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다양화하고 급증하는 산림레포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봉학골 일대에 산림욕장과 용산저수지 쑥부쟁이 둘레길, 봉학골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산림휴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착공한 봉학골 지방정원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봉학골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100억 원 중 내년도 계획된 사업비 21억3천만 원(도비 10억6천만 원, 군비 10억7천만 원)이 모두 반영됐다.

용산리 580-8번지 일대 36.9㏊에 다문화 정원, 이벤트 정원, 플라워 정원 등이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산림레포츠단지가 준공되면 봉학골 산림욕장, 지방정원과 연계해 산림휴양 및 복합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음성 대표 생태힐링 관광지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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