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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2 11:32:22
  • 최종수정2021.07.22 11:32:22

증평 에듀팜 특구에 사계절 썰매장이 들어섰다.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22일 사계절 썰매장 '튜비 슬라이딩' 개장식을 열고 있다. 개장식에는 홍순덕 증평부군수, 연풍희 증평군의회 의장, 원성역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충북 최대 유일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 특구에 사계절 썰매장이 들어선다.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대표이사 원성역)가 17억 원을 들여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 '튜비 슬라이딩'이 22일 개장했다.

튜비 슬라이딩은 115m의 슬로프를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사계절 썰매시설로 루지체험장 옆에 위치한다.

하강 소요시간은 약 20초로, 시간당 약 210명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용권은 3회권, 5회권, 오주/오후권, 하루종일로 나뉘어 있으며, 3회권 기준 주중 1만5천 원, 주말 1만8천 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증평군민 또는 콘도이용객의 경우 주중에는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만9천326㎡ 규모로 조성한 미니골프장도 운영을 시작했다.

증평군이 민간자본을 유치해 조성한 에듀팜특구관광단지는 2019년 7월 처음 문을 열고 골프장, 수상레저시설, 콘도, 루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69만 명의 관광객이 이 곳을 다녀갔으며, 지속적으로 놀거리, 볼거리를 늘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에듀팜 특구가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 19 방역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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