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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심형 게스트하우스 대박 행진

도심관광 기반 구축으로 한 게스트하우스 조성으로 관광객에게 인기

  • 웹출고시간2021.05.05 13:55:09
  • 최종수정2021.05.05 13:55:09

지난 4월 개관 이후 대박행진을 이어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충북일보] 제천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도심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개관한 게스트하우스가 대박행진을 이어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시범운영중인 목화여관을 제외하고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엽연초하우스와 칙칙폭폭999 게스트하우스는 개장 이후 주말에는 대부분 만실이며 주중 평일에도 객실 이용률이 50%를 웃돌고 있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5월 예약현황도 주말에는 대다수의 객실이 예약이 완료돼 제천주민이나 인근 주민들은 타지 관광객을 위해 주말 이용 자제를 당부하는 등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코로나19 시대에 이례적인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이유로 게스트하우스 3곳이 각각 저마다의 특색과 취향이 있어 다변화된 관광수요에 부응하고 대중적인 가격에 지역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 있어 다양한 숙박객의 욕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 없다고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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