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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연화봉 산상 결혼식으로 이색 추억 만들기

생태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색 결혼식 지원

  • 웹출고시간2021.04.28 13:56:18
  • 최종수정2021.04.28 13:56:18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할 '소백산 연화봉 산상 결혼식장' 이미지

[충북일보]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소백산 연화봉 산상 결혼식'을 지원한다.

소백산북부사무소는 제2연화봉 전망대에 조성된 결혼식장 제공은 물론 결혼식 공간연출, 예복(드레스·턱시도), 메이크업, 부케, 결혼스냅사진 등의 예식진행 및 물품지원과 더불어 이색 결혼식의 일환으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숙박(1박)도 할 수 있다.

이번 '소백산 연화봉 산상 결혼식'은 소규모 웨딩으로 2쌍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대상 선정 시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을 할 예정이다.

결혼식 참가자 모집공고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 공고 중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담당자(420-9205)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자연 속 결혼 지원을 통해 국립공원의 새로운 이용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평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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