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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동산 투기 의혹이나 사실 알려 주세요"

산업단지 관련 국민·직원 대상 공익신고센터 운영

  • 웹출고시간2021.03.13 07:24:56
  • 최종수정2021.03.13 07:25:01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에서 시작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산하 토지정보과에 스마트국가산업단지 관련 공익신고센터(☎ 044-300-6111∼2) 를 개설해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에 건립돼 있는 조립식 주택.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속보=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에서 시작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산하 토지정보과에 공익신고센터(☎ 044-300-6111∼2) 를 개설해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충북일보 3월 11일 보도>

신고 대상 지역은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연서면 와촌·부동리 일대 땅 277만6천㎡(약 84만평)다.

국토교통부가 단지 지정 검토를 시작한 2017년 6월 29일부터 단지 후보지로 확정된 2018년 8월 31일 사이 이 지역에서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이나 사실에 대해 일반 국민 제보는 물론 시 소속 공무원들의 자진 신고도 받는다.

시는 제보나 신고된 내용이 △남의 이름을 빌린 차명(借名)거래 △미등기 전매 △조직 내부 정보 이용 등 중대한 사안이거나, 조사 대상자가 퇴직 공무원인 경우 경찰에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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