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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탑 공원, 포토존·경관조명 설치

달과 별 포토존, 반짝반짝 반딧불이, 하트 게이트 등 야경 명소 조성

  • 웹출고시간2021.01.12 11:20:57
  • 최종수정2021.01.12 11:20:57

중앙탑 포토존에서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는 중앙탑 공원 풍류문화관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한 포토존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인적이 뜸한 중앙탑 공원~조정경기장 구간에 △반짝반짝 반딧불이가 떠 있는 달 포토존 △사랑이 넘치는 하트 게이트 △알록달록 바람개비 동산 등 빛의 연출을 통해 새로운 야경명소를 조성했다.

특히 풍류문화관 인근 라운드 벤치에 설치한 달과 별 포토존 설치를 통해 밤이 되면 중앙탑 공원 안에 총 다섯 개의 달이 떠 있게 돼 곳곳에 숨겨진 다섯 개의 달을 찾는 쏠쏠한 재미를 창출했다.

또 라운드 벤치와 풍류문화관 뒤편의 소나무 숲에 수목 레이저로 반딧불이를 형상화해 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밤하늘에 수놓은 별빛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바람개비 동산과 바닥 분수 사이에 탄금호로 향하는 장소에 하트 모양의 게이트를 설치하고 미디어 파사드, 고보라이트 설치로 일대를 화사하게 연출함으로써 지나가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관조명을 이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충주만의 감성적인 매력을 더욱 발산할 예정이다.

신기섭 관광과장은 "지난해 조성된 탄금호 포토존과 이번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중앙탑을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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