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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수도권 내륙선 국가철도망 반영 결의대회 참석

  • 웹출고시간2020.11.22 14:51:37
  • 최종수정2020.11.22 14:51:37

청주시의회와 진천군, 진천군의회 등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수도권 내륙선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민·관 합동결의대회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회가 수도권 내륙선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민·관 합동결의대회에 동참했다.

지난 2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민·관 합동결의대회에는 청주시의회 소속 최충진 의장, 박정희 부의장, 임정수 의회운영위원장, 박노학 농업정책위원장, 한병수 도시건설위원장, 박완희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변종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임은성 의원, 윤여일 의원 등 9명이 참석했다.

또 김보라 안성시장, 신원주 안성시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이범석 진천군의장을 포함한 지역주민 100여명도 참석해 수도권 내륙선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청주시와 진천군, 화성시, 안성시 등 4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수도권 내륙선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진천, 안성을 거쳐 화성 동탄역을 잇는 연장 78.8㎞의 대규모 철도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2조5천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수도권 내륙선이 완공되면 청주국제공항과 동탄역을 30분대에 연결, 경기도민들의 청주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청주국제공항 이용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논의가 진행 중인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등 국가균형발전론에도 부합하는 사업이라는 게 중론이다.

최충진 의장은 "수도권 내륙선은 수도권에 밀집돼 있는 경제·교통 흐름을 중부권으로 확장해 충청권의 혁신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내륙선이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과 수도권이 더불어 상생하는 길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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