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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법정도로 1만501㎞ 정비 실시

이달 말까지 추계 도로정비…2천429개 노선 대상

  • 웹출고시간2020.10.05 10:41:34
  • 최종수정2020.10.05 10:41:34
[충북일보] 충북도는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법정도로 2천429개 노선 1만501㎞에 대한 추계(秋季)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파손됐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제설자재와 제설장비 비축상태 등을 살펴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중점 정비사항은 균열, 포트홀, 교량, 터널, 배수시설,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도로시설물 등이다.

도는 각 도로 관리청별로 자체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인력, 장비 운영을 통해 지역(도로)특성을 고려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2020년 추계(秋季) 도로정비 추진지침'을 일선 시·군에 시달했다.

또한 추계 도로정비 결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춘계 도로정비 평가'와 합산, 우수한 시·군에는 연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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