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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새 사무국장에 남기상·하재은

  • 웹출고시간2020.09.28 17:59:19
  • 최종수정2020.09.28 17:59:19

남기상 흥덕구청장, 하재은 충북유도회 전무이사

[충북일보] 청주시체육회와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새 사무국장에 남기상 흥덕구청장과 하재은 충북유도회 전무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28일 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각 체육회는 이사회를 열어 이들의 사무국장 임명을 동의했다.

앞서 남 구청장은 이달 초 명예퇴직을 신청, 오는 10월 10일 임기가 끝나는 김진규 시 체육회 사무국장 후임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설이 돌았다. 남 구청장의 임기는 10월 12일부터 2년이며,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하 전무이사는 전 유도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는 등 유도 엘리트 출신이다. 1991년 유단자 특채로 청주시 공무원에 임용된 뒤 지난해 정년 퇴임했다. 2014년과 2018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현재 장애인스포츠센터 내 착공 예정인 사천 반다비 체육관을 십분 활용해 장애인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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