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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28 13:43:09
  • 최종수정2020.09.28 13:43:09
[충북일보] 충북도가 정부로부터 우수축산물유통센터 운영을 위한 융자 190억 원을 지원 받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전국 우수축산물유통센터 운영자금 지원사업 정기심사'를 거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매년 축산물유통센터의 농가관리, 운영자금 사용내역, 운영관리 등 경영실적을 평가해 운영자금을 차등지원하고 있다.

이자율은 A등급(60~70억 원) 무이자, B등급(30억~40억 원) 0.5%, C등급(10억~20억 원) 1.0%이다.

충북에서는 팜스토리한냉이 A등급, 박달재엘피씨가 B등급, 음성공판장이 C등급을 받았고, 대성과 팜스코는 신규 지원을 받는다.

김성식 도 농정국장은 "내년에는 모든 업체가 A등급 이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축산물 유통 중심지 충북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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