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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31 17:37:38
  • 최종수정2020.08.31 17:37:38

구자일(왼쪽 두번째)NH농협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사례를 막아 청주 상당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직원의 꼼꼼한 확인을 통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사례가 귀감이 되고 있다.

구자일(32) NH농협은행 동청주지점 직원은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31일 청주 상당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구 씨는 황급히 1천100만 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에게 차분히 인출배경을 묻고 우선 거래안전을 위해 자기앞수표를 권유했다.

그러면서 "00저축은행에서 반드시 현금을 요구했다"는 고객의 말에 수상함을 느껴 해당 저축은행 콜센터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 등을 문의했다.

그결과 금융사기임이 최종 확인돼 고객의 쌈짓돈을 보호할 수 있었다.

구 씨는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대한 사내교육을 꾸준히 받아온 덕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어르신 고객이 많이 찾아오시는 만큼 앞으로도 친절하고 세심한 응대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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