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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호크스 핸드볼구단, 유소년 핸드볼 발전을 위한 '경기력 향상 지원금' 기탁

  • 웹출고시간2020.07.28 18:14:31
  • 최종수정2020.07.28 18:14:31
[충북일보] 충북 청주가 연고인 SK하이닉스 핸드볼구단 SK호크스가 28일 도내 11개 초중고 핸드볼 선수들을 위한 '경기력 향상 지원금' 2천600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 창단 5년차를 맞이한 SK호크스가 지역 핸드볼 발전을 위해 기탁한 금액은 2억 원에 이른다.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안광규 충북핸드볼협회장, 김수태 청주공업고등학교장, 문유진 SK호크스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력 향상 지원금'은 SK호크스가 선수 유니폼, 경기장 광고판 등에 기업 협찬 스포츠 광고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유소년 핸드볼 발전을 위해·지역사회에 전액 환원하는 것이다.

SK호크스는 ▲핸드볼 학교 전문 Coaching·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핸드볼 클럽 창단 및 소아 환우 의료비 지원 ▲핸드볼 전용 체육관 개선 등 핸드볼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유진 SK호크스 단장은 "앞으로 지역 핸드볼 생태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핸드볼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며 "중국·일본 핸드볼 클럽과 교류하는 '청주 직지컵' 개최·검토 등 청주가 아시아 핸드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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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