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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솔밭근린공원에 유아숲체험장 조성

오는 7월 초까지 2억5천만 원 투입
놀이시설·휴게시설·야외학습장 설치

  • 웹출고시간2020.05.25 17:06:22
  • 최종수정2020.05.25 17:06:22

청주시가 오는 7월 초까지 추진하는 유아숲체험장 조성 예정지.

[충북일보] 청주시가 솔밭근린공원 내에 5천㎡ 규모의 유아 숲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억5천만 원(도비 1억6천200만 원, 시비 8천800만 원)을 투입, 오는 7월 초 유아숲체험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솔밭근린공원의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변경없이 그대로 유지해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장에는 통나무미로, 타잔놀이대, 나무술래잡기, 그물놀이, 미끄럼틀 시설물 등의 체험놀이 공간과 교육을 진행하는 야외학습장, 휴게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직접 현장에서 진행하는 숲체험과 관찰·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숲 활동은 유아들의 창의성 발달과 환경 감수성 증진, 인지적·정서적·사회적 자아개념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 신체 면역력 증진뿐 아니라 심리 안정, 사회성 발달, 자아 존중감 형성 등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유아숲체험장이 조성되면 보다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생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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