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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공모' 선정

온달관광지·다리안관광지, 충북 최초로 당당히 이름 올려

  • 웹출고시간2020.05.14 13:26:52
  • 최종수정2020.05.14 13:26:52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공모'에 최종 선정된 관광1번지 단양군의 '온달관광지'

[충북일보] 관광1번지 단양군의 '온달관광지'와 '다리안관광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을 발표하며 최종 9개 관광권역,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으며 그중 '온달관광지'와 '다리안관광지'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15년 처음으로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이 시행된 이후 충북 내 최초로 단양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 노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으로 앞으로 이들 관광지에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향후 군은 올 하반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편의시설과 경사로 개·보수, 무장애동선 조성 등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하며 온·오프라인 홍보, 종사자 교육 등 시설 홍보와 관광 서비스 향상 부분도 계획 내에 포함해 2021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요소 최소화 및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맘 편히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성여행지로도 주목 받고 있는 '단양 온달관광지'는 마치 고구려 시대로 타임슬립(Time Slip) 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세트 무대에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한류 열풍과 함께 방문객을 위한 관광시설로 조성됐다.

매년 전국 유일 고구려 축제인 온달문화축제가 열리는 장소로 온달동굴, 온달산성, 온달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구비했으며 인근에는 지난해 8월 시험 가동에 들어간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과 함께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강마을 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또 '다리안관광지'는 지난해 17만 명이 다녀간 단양군의 대표 휴양 명소로 지난해 7월 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천동물놀이장, 고수·천동동굴과 함께 지난 5일 개장한 체험형 생태그물놀이시설인 '팡팡 그라운드'를 갖춰 올 여름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이 예상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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