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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의 초록길', 동심 가득한 관광자원으로 운영

13일부터 어린이 대상 소달구지 체험 시범운영

  • 웹출고시간2020.05.13 16:39:13
  • 최종수정2020.05.13 16:39:13
[충북일보] 제천시가 13일부터 삼한의 초록길과 초록길광장 일원에서 '소달구지 체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민간위탁으로 전국한우협회 제천시지부(지부장 김상규)가 위탁받아 시범 운영한다.

소달구지 체험사업은 삼한의 초록길 특화사업으로 오래 전 농경문화의 일환인 소달구지를 이용해 어린이들이 달구지를 타고 삼한의 초록길을 둘러보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벼농사가 활성화된 의림지뜰,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있는 초록길을 달구지를 타고 다님으로써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 찾고 즐기는 '삼한의 초록길'을 만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삼한의 초록길은 현재 산책코스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봄철이 되자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을 통해 삼한의 초록길이 의림지와 더불어 새로운 도심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림지뜰의 농경문화와 연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네마당과 달빛정원 조성 등 명소화 사업 추진을 통해 삼한의 초록길에 더욱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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