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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파트 매매가 7주 연속 상승… 청주 신축아파트 강세

3월 3주, 전주비 0.06% ↑
전주 0.04% 상승서 0.02%p 확대
청주 4개구 9주 이상 '지속 상승'

  • 웹출고시간2020.03.19 18:08:06
  • 최종수정2020.03.19 18:08:06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 도내 아파트 매매가 상승이 7주째 이어지고 있다.

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은 청주 지역 4개 구가 이끄는 모양새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청주권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9일 한국감정원의 2020년 3월 3주(3월 1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 지역 매매가는 전주보다 0.06%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상승률은 0.17%다.

상승한 지역은 충북을 포함해 세종(1.00%), 인천(0.53%), 대전(0.46%), 경기(0.40%), 울산(0.09%), 전북(0.06%), 경남(0.02%) 등 8곳이다.

충북의 상승률은 전주 0.04%보다 0.02%p 확대됐다. 충북은 특히 전국 8개 도(道) 지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충북은 지난 2월 1주(2월 3일 기준) 이후 7주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주차별 상승률은 △2월 1주 0.03% △2월 2주 0.07% △2월 3주 0.04% △2월 4주 0.07% △3월 1주 0.08% △3월 2주 0.04% △3월 3주 0.04%다.

'급격한 상승'은 없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청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이 도내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 청주 4개 구 중 상당구·흥덕구·청원구는 각각 9주, 서원구는 11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이 공개한 도내 7개 권역(청주 4개구,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가운데 3월 3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청주 흥덕구로 0.13%다. 흥덕구는 전주 0.15% 상승으로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나머지 3개 구는 전주보다 하락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청원구는 전주보다 0.01%p 축소된 0.06%, 상당구는 0.01%p 축소된 0.05%, 서원구는 0.02% 축소된 0.04%를 각각 기록했다.

음성군은 전주 0.24% 하락에서 0.09% 상승으로, 충주시는 0.05% 하락에서 0.06% 상승으로 각각 상승 전환했다.

제천시는 전주 보합에서 0.09% 하락으로 하락 전환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청주 지역 신축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창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도지부장은 "청주 지역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흥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는 5천만~8천만 원 정도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이너스 2천만~3천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떤 동남지구의 한 아파트 단지의 경우 무심천 조망은 최근 분양가 대비 5천만 원 이상 상승한 매매가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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