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공고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신청접수…2년간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 부여

  • 웹출고시간2020.02.13 10:10:27
  • 최종수정2020.02.13 10:10:27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북도는 13일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을 공고했다.

도는 올해 35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48개 기업을 지정한바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춰야 하며,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간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로, 신청접수는 관할 시·군 담당부서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공고내용은 도와 각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시·군 담당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