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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그 곳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추억과 정취 가득

  • 웹출고시간2019.12.08 13:58:24
  • 최종수정2019.12.08 13:58:24

영동주민들이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걸으며 초겨울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초겨울의 쓸쓸함을 달래줄 힐링과 낭만의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양산 송호관광지 일원에서 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둘레길 걷기축제는 '맑은 공기 모범도시' 선정 1주년을 기념해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사)세계맑은공기연맹과 (사)한국공기청정협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5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양산팔경의 비경을 둘러보녀 천혜의 절경과 맑은 공기를 만끽했다.

지난 11월 한국관광공사가 영화, 드라마 속 걷기여행길로 선정한 바 있는 6km 코스의 금강둘레길을 걸으며, '소나기'와'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촬영지를 찾아 사진에 담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푸른하늘과 맑은공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였다"라며 "언제든 이곳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찾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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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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