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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오송 R&BD융합형 연구병원 건립을 위한 협약체결

5개 기관 협약으로 오송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

  • 웹출고시간2019.08.06 17:14:24
  • 최종수정2019.08.06 17:14:24

6일 충북도청 지사집무실에서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오송 R&BD 융합형 연구병원 건립 협약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창균 한국화학연구원장 직무대행,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이시종 지사,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생태계 조성의 핵심 인프라인 '오송 R&BD융합형 연구병원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5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충북도는 6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충북대학교병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오송 R&BD융합형 연구병원 건립' 협약식을 가졌다.

R&BD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을 의미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R&BD융합형 연구병원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에 대한 사항으로 도는 건립에 필요한 국비 등 예산확보와 행정지원을, 충북대병원을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기획 및 설립·운영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또 향후 연구병원 건립 및 운영에 필요한 법령 정비와 법인 설립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각 기관의 관계자가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오송 R&BD융합형 연구병원은 기존 병원과는 달리 의료와 연구, 실증 기능을 최근접 공간에 통합해 첨단바이오기술의 빠른 산업화를 이끄는 기능을 맡는다.

도 관계자는 "향후 오송 R&BD융합형 연구병원이 건립되면 첨복단지를 비롯한 오송 지역이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나아가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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