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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선정

  • 웹출고시간2019.03.31 14:02:17
  • 최종수정2019.03.31 14:02:17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보건소는 올해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인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광역, 기초 지자체 등이 응모했으며 공모 결과 음성군 등 5곳이 최종적으로 뽑혔다.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비 규모는 1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4월부터 올 한 해 동안 음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노인자살 예방을 사업을 추진한다.

추진 내용으로는 △노인 자살위기 대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마을 지도자 연계 자살예방 활동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마을별 프로그램 운영 △자살 시도자 및 우울증 환자 의료비 지원 및 관리 △생명존중 캠페인 △자살예방 홍보 활동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등이 진행된다.

이순옥 보건소장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돼 심각한 노인 자살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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